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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주의는 이제 역사적 종언을 고하고 있다.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그 상징적 사건이었다. 공익과 사익을 구별하지 않는 약탈적 경제 운영에 대한 거부, 국가정보원 등에 의한 두려움의 동원을 핵심으로 하는 권위적 통치 방식에 대한 거부, 차이와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획일적 사회ㆍ문화에 대한 거부는 박정희주의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박정희주의는 지나간 시대의 보수적 가치일 뿐이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우리 사회 보수 세력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선 박정희주의를 넘어서는 정치철학을 일궈야 한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909113474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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