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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마웅 자니(Maung Zarni)에게 듣는 로힝야 이야기
로힝야 집단학살과 대량난민사태가 발생한지 1년이 넘었지만 문제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진상규명은 미얀마 당국의 거부로 반쪽짜리에 머물고 있고 90만명의 난민은 열악한 방글라데시 캠프에서 하루하루 어렵게 버티고 있습니다.
로힝야 사태에 대한 무관심과 방관은 학살을 용인하는 것입니다. 문제해결의 결정적 국면은 미얀마 내부에서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미얀마 사회에서는 로힝야 소수민족에 대한 학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에는 오랜 역사, 정치, 사회, 종교, 문화적 배경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로힝야 이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미얀마 버마족 이면서도 로힝야 박해와 학살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활동해온 마웅 자니(Maung Zarni)를 모시고 로힝야 사태의 배경과 해결방향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개요
일시 및 장소 : 2018년 10월 22일(월) 오후 7시, 카페통인(참여연대 건물 1층)
프로그램
- 사회 : 강인남(해외주민운동연대 대표)
- 이야기 손님 : 마웅 자니(Free Rohingya Coalition 활동가)
* 영-한 순차통역 제공
주최
로힝야와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모임
문의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02-723-5051, [email protected])
아시아인권평화디딤돌 아디 (02-568-7723, [email protected])
- 마웅 자니(Maung Zarni)는 미얀마 출신의 활동가이자 연구자로 자유버마연합(Free Burma Coalition)의 공동창립자이다. 최근 자유로힝야연합(Free Rohingya Coalition)을 공동창립하고 로힝야 이슈에 대한 전세계 여론을 선도하며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마웅 자니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과 영국의 여러 교육 및 연구기관에서 연구자로 활동해 왔다.
- 마웅 자니 블로그 https://www.maungzarni.ne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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