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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군사문화가 병영 담장을 넘어 탈영했다" (180807)

월, 2018/09/03- 11:1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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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6572&utm_source=naver&ut…"1988년 8월 6일 당시 <중앙경제> 사회부장이던 오홍근은 출근길에 운동복을 입은 청년 두 명을 마주쳤다. 그들은 별안간 오 부장에게 회칼을 휘둘렀다. 허벅지에 큰 자상을 입은 오 부장은 정신을 잃었다. 백주대낮에 벌어진 칼부림 사건의 범인은 군인이었다. 국방부 조사에 따르면 테러는 철저히 계획된 것이었다. 오 부장이 <월간중앙>에 '청산해야 할 군사문화'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테러를 꾸민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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