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8/08/27- 11:40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서울 구로구 고척동 사옥은 낡고 교통도 불편했다. 조용준 대표가 준비하던 '새로운 동구'와는 맞지 않았다. 조 대표는 아버지 때부터 46년간의 희로애락이 깃든 고척동 사옥을 팔고 송파구... 링크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710544176596 Tags 경제 Like 0 Dislike 0 61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