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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 Story >“韓食으로 뭘 좀 하겠다니 다들 ‘미쳤다’ 해… 하지만 확신 있었죠”

수, 2018/08/08- 10:5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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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권 광주요 회장이 6일 서울 송파구 서울사무소에서 고급 음식과 술에는 최고급 식기가 어울린다고 강조하면서 광주요에서 생산한 자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창섭 기자 bluesky@ 30년 韓食 고급화·세계화 매진 조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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