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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4·3과 그리스도인] 학살 기저에 깔린 반공주의 신앙 (180318)

월, 2018/04/23- 16:5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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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16"반공 이념을 신앙으로 신념화할 때 상대편은 단순히 적이 아닌 사탄이자 붉은 용이 된다. 해방 이후 기독교를 지배해 온 적대 문화가 기독교에 팽배해 있었다. 이것이 기독교인의 행동을 적극화했고, 기독교인들이 서슴지 않고 적을 사탄, 붉은 용으로 규정해 배제·제거하게 만들었다." “영락교회 청년들이 제주 4·3 사건 당시 제주도에 내려갔다는 증언도 나왔다. 최 목사는 "박 아무개 집사가 4·3 사건 직후 서귀포경찰서 소속 형사로 파견됐다. 홍 아무개 집사 역시 같은 시기 제주에 내려가 통역 담당 경찰로 활동했다. 박 집사는 1965년, 홍 집사는 1970년 각각 영락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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