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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4344"저희가 자라면서 몇 번의 고통스런 순간이 있었어요. 수사반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버지의 이름 그대로 간첩사건이 나오는걸 지켜본 적도 있었고, 호구 조사할 때마다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가장 큰 고통은 결혼을 앞둔 때였죠. 배우자 집안 사람들에게 저희 집안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죠. 헤어진 적도 있구요. 다행히 지금의 아내는 저희의 고통을 잘 이해해 주었습니다. 정말 고맙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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