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17/12/28- 19:48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지난 24일에는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앞에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에 누군가 역대 최고 금액인 1억5,000만원의 수표를 넣고 갔다. 식어가는 기부 문화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투명성부터 높여야 한다. 기부단체들의 공시 의무를... 링크 http://www.hankookilbo.com/v/d3aeeb9299594690921ae6714c5ca856 Tags 칼럼 Like 0 Dislike 0 153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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