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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iksir.com/ziksir/view/4872"나는 1990년대 말부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사건을 취재하면서 만나게 된 유족들로부터 한 가지 이상한 공통점을 발견했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 숙부를 억울하게 잃은 유족들이 보통사람보다 훨씬 반공, 우익 이념에 투철하더라는 것이다. 심리적 가역반응이었다. 심지어 제주 43사건 희생자의 자녀들의 해병대 지원율이 훨씬 높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피해의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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