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7/08/22- 14:08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지난해 서울 마포구의 레스토랑이 청각장애인의 예약을 거절하고, 서울 송파구의 SPA 업체가 전동휠체어를 탄 지체장애인의 출입을 막았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을 지낸 김원영씨는 “노키즈존 논란이... 링크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4056.html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52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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