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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폭염 난민, 학교 도서관·카페로…"쪄죽을 것 같아 집 나왔어요"

토, 2017/07/15- 03:0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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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정지윤(32)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한 옥탑방에 전세로 이사했다. 그는 지난 6월 옥상을 흰색 차열 페인트로 칠하는 '쿨루프(cool roof)' 시공을 했다. 그는 "루프톱 파티를 하겠다는 낭만을 갖고 들어온 집인데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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