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2017/07/15- 03:04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직장인 정지윤(32)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한 옥탑방에 전세로 이사했다. 그는 지난 6월 옥상을 흰색 차열 페인트로 칠하는 '쿨루프(cool roof)' 시공을 했다. 그는 "루프톱 파티를 하겠다는 낭만을 갖고 들어온 집인데 여름이...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4/2017071401597.html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172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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