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7/07/12- 20:41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12일 A양을 대리하는 황다연 변호사는 "B양(3) 가족을 대리해 서울중앙지검에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 황 변호사에 따르면 B양은 올해 5월 17일 송파구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 패티가 든 맥모닝 세트를 먹고...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468887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103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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