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7/07/12- 17:53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만 2살인 이 어린이는 지난 5월 서울 송파구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은 뒤 두세 시간이 지나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였고, 이틀 뒤 혈변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 측은 "다행히 용혈성 요독증후군 등... 링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14695&ref=A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29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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