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7/07/12- 18:40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황 변호사에 따르면 피해 아동은 지난 5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맥도날드 잠실역점에서 맥모닝세트를 먹고 어린이집에 갔다가 2~3시간 후부터 복통을 호소했다. 18일에는 하루에 수십번 설사를 했고 19일부터 혈변이 시작되고... 링크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4260726615993864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13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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