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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국가에 의한 억울한 죽음" 백발 아들 통한의 사부곡 (170626)

목, 2017/07/06- 12:2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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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산내 학살 사건의 진상은 규명됐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은 많다고 말한다. 사건의 단편적인 정황들이 확인됐을 뿐 땅 속에는 가족 품으로 돌아가길 고대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 생각엔 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가 100만에 달함에도 지금껏 누명을 벗은 이는 불과 1만 명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진상 규명 작업은 이제 시작이라는 판단이 깔려있다. 그래서인지 김 회장은 두 번째 과거사진상규명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누구보다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2008년 정권이 바뀌면서 모든 게 멈춰버렸어요. 지난번 특별법은 조사권에 한계가 있던 게 아쉬웠는데 이번엔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강화한 법률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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