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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1500만 시대, ‘관광 한국’ 만들기] ②‘깨진 돌도 다시 보자’…남이섬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수, 2017/07/05- 18:0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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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서울 송파구의 명소 은행나무 길의 은행잎을 치우는 게 골칫거리라는 걸 알았다.   ▲송파 은행나무길. ⓒ남이섬   ▲송파 은행나무길. ⓒ남이섬 독성이 있어 퇴비로도 쓸 수 없는 은행잎은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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