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17/06/30- 05:04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국내 첫 인공망막 이식 후 시력을 찾은 이화정씨(왼쪽)와 주치의 윤영희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가 2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나뭇잎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희귀난치병으로 시력을 잃고...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75247&code=11131100&cp=nv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5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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