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생수조차 건넬 수 없는 절망” 5년 기근 케냐 다녀온 박상원의 눈물

일, 2017/06/04- 21:3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서울 송파구 남포교회에 함께 다니던 월드비전 관계자의 권유가 있었지만 팬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다. “제가 배우로서 운이 좋았어요.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죠. 근데 의아했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