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06/05- 00:02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서울 송파구 남포교회에 함께 다니던 월드비전 관계자의 권유가 있었지만 팬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다. 거의 다 말라버린 강바닥에서 물을 뜨러 나온 아이를 만나 위로하는 모습. 월드비전...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59487&code=23111649&cp=nv Tags 생활/문화 Like 0 Dislike 0 42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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