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7/05/30- 16:08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한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여자친구 A씨의 목 부위 등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범행 전 A씨를 수차례에 걸쳐 스토킹하고, 직접 만나 "헤어지면 자살하겠다... 링크 http://news1.kr/articles/?3007718=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4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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