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05/14- 10:18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서울 송파구에서 온 김희영씨(60·여)는 “매해 마라톤 행사를 참여하던 남편을 따라 가족 모두가 참여하게 됐다”며 “올해는 처음으로 어린 손녀딸과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는데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좋은 취지인 만큼... 링크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514010005809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339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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