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친구 후기] 저희는 지금 새를 살리는 중입니다!
투명한 유리창에 부딪혀 즉사한 새들의 영상을 처음 본 것은 1년쯤 전이었다. 앞에 뻔히 장애물이 있는데도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새들의 모습은 상당히 충격적이었고, 이러한 허무한…
투명한 유리창에 부딪혀 즉사한 새들의 영상을 처음 본 것은 1년쯤 전이었다. 앞에 뻔히 장애물이 있는데도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새들의 모습은 상당히 충격적이었고, 이러한 허무한…
이 계절을 좀 더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소풍, 함께 가실래요? 우리나라에서만 하루 2만마리, 일년에 800만마리의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음을 맞이한다고 해요. …
눈 ‘깜빡’할 새, 유리창에 ‘꽝!’ 유리창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이 우리나라에서만 한 해에 무려 800만 마리, 하루에 2만 마리나 됩니다. 사람이 눈을 한 번 깜빡할 때마다…
Happy Birds Day!야생조류 유리벽 충돌 문제 해결을 위한 경험공유회야생조류 유리벽 충돌문제에 관심갖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2019년 6월과 11월, 그리고 2020년 10월 벌써, 세 번째 새친구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새들에게 다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고, 활동 참여 이후…
[녹색연합 새친구 모집] 매년 우리나라 건물 유리창과 도로 유리 방음벽에 충돌해 죽는 새들 8,000,000만 마리, 하루 동안 죽어가는 새들 2만 2천마리, 하루 동안 사람의…
유리를 포함한 모든 투명창이 야생조류를 비롯한 우리나라 생태계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파괴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야 생물학...
은 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路(로) 사업의 참여예술인 이현주, 강신혜(SEDNA), 우민정, 이지수, 최희정과 녹색연합 활동가 박효경, 이부영, 진채현 활동가가 함께하는...
*11월 2일에 있었던 새충돌방지를 위한 스티커 부착활동- [착한소풍]에 참여했던 녹색연합 백수미회원님께서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사진도 직접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ㅎ...
- 올해 6월 1차 캠페인으로 연간 100마리의 새를 살리는 저감 효과를 확인
- 충청남도 ‘조류충돌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에 걸맞는 구체적 대책 실시해야
충남 서산시 649번…
하루 2만마리 새들의 죽음! 그 죽음을 막기위한 아주 쉬~운 방법 하나 알려드릴께요! 도로의 방음벽이나 건물 유리창에서 새들의 죽음을...
투명한 유리가 새를 죽였다. 649번 지방도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에서부터 서해 바다가 있는 창리까지 이어진 도로를 더 크게 만드는 공사가...
투명하고 소리 없는 죽음의 유리벽으로부터 ‘새’를 지키는 활동 녹색연합 버드세이버즈 [‘새친구’ 2기 모니터링단] 모집 우리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