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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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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 참가후기] 죽음의 유리벽 N0! 자유롭게 날 수 있게!

2019년 6월과 11월, 그리고 2020년 10월 벌써, 세 번째 새친구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새들에게 다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고, 활동 참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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