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국내 기업 19곳 중 6곳만 플라스틱 감축량 제시, 2025년까지 3만 톤 절감
환경연합, 국내 기업 플라스틱 감축량 질의에 기업 6곳 감축 목표량 제시, 8곳 감축 계획만...코카콜라음료 등 5곳 무응답 [caption id="…
환경연합, 국내 기업 플라스틱 감축량 질의에 기업 6곳 감축 목표량 제시, 8곳 감축 계획만...코카콜라음료 등 5곳 무응답 [caption id="…
해태제과 ‘홈런볼 플라스틱 트레이 퇴출’ 진정성 담겨야 - 환경운동연합 ‘해태제과, 구체 계획 밝히지 않아 공개 질의 예정’ [caption id="…
수도권 매립지가 2025년 종료를 앞둔 가운데, 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와 서울시·경기도·인천시의 무책임한 정책과 안일한 행정이 ‘수도권 매립지 정책 4자 협의체 최종 합의’…
성 명 서 산업계와 정부의 화학물질 규제완화가 불러온 인재, ‘화학사고 1위 LG’는 모든 사업장 전면 실태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하라. – 기업의 이윤과 논리 앞에…
‘화학사고 1위 LG’ 눈 가리고 아웅 LG그룹이 전면에 나서 안전관리강화 대책 마련하라. - LG그룹에서 절반 이상이 LG화학에서 사고 발생... LG디스플레이 차원 대책은…
2020년, 코로나19로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급증...전 지구적 위기 환경운동연합 「2020 자원순환 활동 보고서」 발간 환경운동연합이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쓰레기 비상사태 [caption id="attachment_210704" align="aligncenter" width="640"] 24일 부산 강서구…
2000년 이후 환경부 자원순환 관련 자발적 협약 51건...실효성 의문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정부-기업 간 자발적 협약 이행 여부 면밀히 조사해야 [caption…
‘진로이즈백’ 고집하며 자원순환 동맹 깨트린 하이트진로㈜ - 이형병 수수료 증가, 소비자 비용으로 전가 우려 - ▲ 카드뉴스 자세히 자세히 보기: http://kfem.or.…
환경운동연합 ‘이형병 유통은 공병 재사용 활성화 정책에 가장 큰 걸림돌... 법규제 마련해야’ [caption id="attachment_209281" align="…
[caption id="attachment_209094" align="aligncenter" width="567"] c. Kashmirobserver[/caption]…
화학사고 최전선,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 윤은상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자 수원환경운동연합 전 사무국장 [caption id="…
[논평] 그린 뉴딜 성공하려면, 목표와 과제 설정 제대로 보완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
[caption id="attachment_206847" align="aligncenter" width="372"] ▲일회용비닐장갑과 일회용 마스크 Ⓒ함께사는길 이성수[/…
오늘 오전 재난·산재 피해가족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과 이천 참사에 즈음하여 대통령에게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제안’ 기자회견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20대 국회의 마지막 과제, 1회용컵 보증금제 부활 한국환경회의, 국회 앞에서 1회용컵 보증금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 진행 [caption id="attachment_206467…
화학물질 규제 한시 완화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caption id="attachment_206070" align="aligncenter" width="640"]…
몸 속에 축적되는 항균 물질 “안전하지도 않고 효과도 없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공포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는 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절반.. "자살까지 생각했다" [caption id="attachment_204967" align="aligncenter" width="640"] ▲…
[성명서] 시행일자 다가오니 재질개선 어렵다고 생떼쓰지말고 기업은 쓰레기감량, 재활용확대 정책 주체로 나서라!!! ● 국내 포장재는 색상과 재질이 다양해서 재활용이 어렵다는…
[논평]반복되는 화학사고에도, 국민 생명과 안전 내팽개친 경제단체 – 환경연합 “화학사고 주범인 경제계의 화학물질 안전 규제 완화 요구는 어불성설… 스스로의 무책임과 무능을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