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증평 모녀의 죽음, 빈곤과 복지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요구한다
증평 모녀의 죽음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땜질식 처방은 그만. 진짜 변화가 필요합니다 ◯ 일시: 2018년 4월 12일 (목) 오후 1시 ◯ 장소: 광화문 광장 ◯…
증평 모녀의 죽음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땜질식 처방은 그만. 진짜 변화가 필요합니다 ◯ 일시: 2018년 4월 12일 (목) 오후 1시 ◯ 장소: 광화문 광장 ◯…
2014년 2월 ‘죄송합니다’라는 편지와 공과금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송파 세 모녀의 죽음 이후 4년이 지났습니다.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복지제도 확대에 대한…
참여연대, 「2018년도 보건복지 예산(안) 분석보고서」 발표 기초연금, 아동수당, 국가치매책임 등 도입으로 복지 예산 증액 노인돌봄, 긴급복지지원제도, 발달장애인 예산은…
참여연대, 「2018년도 보건복지 예산(안) 분석보고서」 발표 기초연금, 아동수당, 국가치매책임 등 도입으로 복지 예산 증액 노인돌봄, 긴급복지지원제도, 발달장애인 예산은…
박근혜표 가짜 ‘세 모녀법’ 청산과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국회의원 권미혁) 발의 기자회견 박근혜 정부가 ‘송파 세 모녀법’이라는 기만적인…
‘송파 세 모녀’ 비극 막을 ‘찾동’ 성공하려면 김진석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5년 7월 서울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 다른 한편으로는 우려 속에 시작된…
맞춤형 개별급여(송파 세 모녀 법) 요란한‘빈 수레’였음이 확인되었다 7월 4일(월) 보건복지부는 ‘발로 뛰며 일군 맞춤형 개별급여 1년 평가’ 를 발표했다. …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다 다치면 산재 인정받는다 (연합뉴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출·퇴근하다가 다치면 산재보험금을 지급받게 될 전망이다. 출퇴근 재해가 산재로 인정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