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낙태 비범죄화 법안 표결, 실패 아닌 새로운 시작
초록색 손수건은 캐나다 작가 마가렛 앳우드의 페미니스트 디스토피아 소설 에서 영감을 받았다. 마리엘라 벨스키Mariela Belski 국제앰네스티 아르헨티나지부 국장이 글은…
초록색 손수건은 캐나다 작가 마가렛 앳우드의 페미니스트 디스토피아 소설 에서 영감을 받았다. 마리엘라 벨스키Mariela Belski 국제앰네스티 아르헨티나지부 국장이 글은…
아일랜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비타 할라파나바르의 이야기 에스더 메이저(Esther Major) 국제앰네스티 유럽지역 상임조사고문이 글은 the lily에 동시 게재되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성과 임신, 출산에 관한 권리를 범죄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인권을 가로막는 장벽이자 수백만 명 시민의 인간적 존엄성을 부정하는 일이다. …
안나 블러스(Anna Błuś) 국제앰네스티 유럽여성인권 조사관 1년 전, 폴란드에서는 수십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각지의 도심과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폭우 속에서도 그들은…
엘살바도르 대법원 앞에서 인권활동가들이 유산의 비범죄화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엘살바도르 법원이 아이를 유산했다는 이유로 10년간 옥살이를 한 여성을 석방하지 않기로…
도미니카공화국 상원의회에서 특정 상황에서의 낙태 비범죄화를 가능하게 하는 법안이 부결되었다는 소식에 대해, 에리카 게바라 로사스(Erica Guevara-Rosas)…
안나 블러스(Anna Błuś), 중유럽 및 동유럽 조사관 ⓒ CZAREK SOKOLOWSKI—AP 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임신한 11세 소녀는 아이를 낳을 수밖에 없다…
지난 2010년 9월 25일 국제앰네스티 칠레지부는 성과 재생산 권리를 알리는 캠페인과 거리 퍼포먼스를 16일간 진행했다 ⓒAmnesty International 칠레의…
아일랜드 정부, 낙태 합법화 여부 관련 국민투표 시행해야 매년 약 4,000명의 아일랜드 여성이 임신중절수술을 위해 해외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mne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