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세방산업㈜ 현장점검 및 실태조사’근본적인 'TCE 배출 대책'의 추진방향 등 실태 파악 (일간투데이)

광산구의회 의원들은 지난21일 오후 광산구 하남공단에 입주해있는 세방산업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실태 조사를 추진했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기자단 5명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전문가와 광산구청 환경생태과 공무원 등이 동행했다.

이 회사는 2008년부터 연속 6년간 1군 발암물질 배출 전국1위를 기록했는데도 광주시 및 광산구는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고, 시민들도 역시 그 사항을 알지 못한 사실들이 더욱 충격적 이며, 모 언론사의 보도에 의하면 "광주 평동공단에 위치한 S 회사에서 TCE에 노출된 환자가 2명이 발생하였다 한다. 입사한지 2주일만에 피부발진과 감기증상이 생겨 대학병원 산업의학과에서 알려진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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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