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사업주와 용병 봐주기 처벌? (미디어충청)

대전고용노동청 천안지청(아래 노동부)이 신종 노조파괴 혐의 갑을오토텍 사업주와 전직 경찰과 특전사 출신 등 신입사원 위장취업자에 대해 시간을 끌다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겨 ‘늦장대응 봐주기식 수사와 처벌’ 비난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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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cmedia.or.kr/2012/view.php?board=total&id=14629&category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