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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변시 이야기] 대형 국제행사 및 스포츠경기, 빛나거나 혹은 빚 나거나_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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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변시 이야기] 대형 국제행사 및 스포츠경기, 빛나거나 혹은 빚 나거나_녹색연합

익명 (미확인) | 금, 2016/04/15- 14:03

2015년을 가득 채운 변화의 시나리오. 그 시나리오들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우리 사회를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2015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그 결과들을 공유합니다. 미미하지만 꾸준히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나갈 작은 움직임들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녹색연합프로젝트 B 지원사업으로 2015년 '대형 국제행사 및 스포츠경기, 빛나거나 혹은 빚 나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한국에서 진행된 국제스포츠 행사 유치의 문제들을 돌아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이를 시작으로 무분별한 국제스포츠 행사 유치의 문제점을 공감하는 다른 분야의 단위들과 결합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들어진 네트워크와 보고서를 바탕으로 2016년에는 시민들과 훨씬 더 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로 계획 중에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대형 국제행사 및 스포츠경기, 빛나거나 혹은 빚 나거나

 

‘경기장 내 운전 연습을 삼가시기 바랍니다.’라는 다소 어색한 문장의 현수막이 있다. 그리고 그 현수막은 한두 개가 아니라 그야말로 광활한 주차장 곳곳에 들러붙어 있다. 도대체 어떤 경기장이기에 그리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곳을 운전연습장 삼기에...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녹색연합<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의 주차장에 걸린 현수막>

  

4천9백억 원이 들었다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이야기다.

2014년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나서 지금까지 딱 한 번의 행사만 치러졌다. 바로 아시안게임 1주년 행사. 인천 서구의 수많은 초보 운전자들에겐 구립 운전연습장이 생긴 지 이제 꼭 만 2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셈이다. 인천만의 문제일까? 아니다. 누구 말마따나 “단언컨대”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까지 대한민국 전 국토를 관통하는 코미디다. 바야흐로 우리는 메가스포츠이벤트 전성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강원도에서는 ‘1회용짜리 스키장’을 만들겠다고 기어코 500년 보호림을 잘라냈다. 전라남도엔 세계 어느 나라의 해외토픽 감으로도 손색이 없을 ‘버려진 F1 경기장’이 있다. 강원도 가리왕산의 1회용 스키장은 건설비만 1,723억 원에 예산되는 최소 복원비용만 1,082억 원이다. 영암의 F1경기장은 2010년 만드는 데만 5,073억 원이 들었고, 그리고 이제는 그 누구도 F1경기가 그곳에서 열릴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녹색연합<영암 F1경기장 전경>

 

2015년 아름다운재단 [2015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로 진행된 녹색연합의 ‘대형 국제행사 및 스포츠경기, 빛나거나 혹은 빚 나거나’는 바로 이런 블랙코미디 같은 일들을 이야기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서쪽의 인천에서 동쪽의 강릉까지 그리고 남쪽의 영암과 부산에 이르기까지 곳곳의 현장을 돌아봤다. 지역의 방송기자, 시민사회 인사, 공무원들을 만나봤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2015 대규모 국제스포츠대회의 유치와 운영의 문자’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또 1998년 일본 나가노동계올림픽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대안을 모색하자고 일본 전문가도 초청했다. ‘에자와 마사오’라는 일본 전문가는 국회에서 그리고 강원도청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이 가고 있는 어리석고 어두운 길을 나가노를 통해 역설했다. 그리고 강원도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는 시민사회, 정당인들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 재정문제를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살펴봤다. 물론, 세상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다. 여전히 평창동계올림픽은 분산개최라는 마지막 출구를 뒤로하고, 어두운 터널 속으로 전진 중이다. 그리고 부산과 인천에서는 올림픽을 개최하자는 주인 없는 목소리들이 조금씩 일고 있다.

 

이제 더는 국제스포츠대회 하나 유치한다고 해서 그 지역의 경제사정이 달라지거나, 국제적인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다고 믿는 시민들을 현장에서 만나기는 어렵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자체 차원에서는 여전히 무분별한 국제스포츠행사 유치 공약이 유효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혹 시민들의 무관심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콩고물이 조금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사람들이 막대한 세금낭비, 환경파괴를 종용하는 대도 당장 이해가 걸려있지 않아서 대다수 시민들은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일까?

 

2015년 변화의 시나리오는 국제스포츠행사 유치의 문제점을 확실히 할 기회였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시민들을 깨우는 일인데, 이건 어찌해야 할까?    


 
[함께 보기] 가리왕산문제 홍보영상_녹색연합 

 

 

 

글ㅣ사진 녹색연합

 

 

녹색연합은 백두대간, 연안해양, DMZ 등 한반도의 생태축을 보전하는 운동과 그곳에 살고 있는 야생동식물을 보호하는 자연생태계 보전운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태잡지인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발행과,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생태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활동, 그리고 자연을 살리는 먹을거리와 녹색생활 캠페인을 통해 생활속의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녹색연합 홈페이지 둘러보기]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사업은 우리 사회의 대안을 만들고,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공익활동, 특히 "시민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공익활동" 지원을 핵심가치로 합니다.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람과 사회를 변화로 이끄는 <변화의 시나리오>와 함께해 주세요! [1%기금] 더 보기



창+문 변화사업국 변화사업박정옥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문제를 들여다보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눔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눔이 우리 사회를 다르게 볼 수 있는 창과 실천할 수 있는 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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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설악산 어머니를 끌어안으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한낮의 뜨거움이 입추에 서늘한 바람을 품었습니다. 계절의 흐름은 빈틈이 없고 우리들의 삶도 자연의 흐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월, 2015/08/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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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더불어민주당 비례후보 선정 규탄과 반환경 후보 심기준 낙천 요구

더불어민주당은 비례후보 선정 똑바로 하고

반환경 비례후보 심기준을 낙천시켜라!!

 

 

더불어민주당은 3월20일 43명의 비례후보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한 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다양한 인사를 선정하기는커녕, 도덕성 결여, 편향된 선정, 셀프공천 등 문제투성이 공천임이 드러났다.

특히 이번 후보자 명단에는 시민사회가 대표적인 반환경 인사로 선정한 심기준 후보(강원도당위원장)도 포함되어 있다. 이미 지난 3월2일과 17일 2차례에 걸쳐서 심기준 후보의 낙천을 요구한 바 있다. 심기준 후보는 대표적인 환경파괴 사업인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과 관련하여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이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되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바 있다. 거짓 언론전 등을 통해서 지역 여론을 오도하는 등의 행태를 보인 인물이다. 해당행위로 징계를 받아도 모자랄 인물이 오히려 비례후보의 상위순번에 배치되었다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공당으로서의 자격을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이번 더불어민주당의 비례후보에는 환경과 생명을 가치를 대변할 인물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심기준과 같이 허위사실을 퍼뜨리며 당의 기강을 훼손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데에 앞장서는 인사가 후보로 올라 있다. 만약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환경훼손에 앞장서는 정당, 시민사회와의 불통정당으로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게 될 것이다.

 

9시30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은 녹색연합 윤상훈 사무처장의 발언으로 시작했다. 윤 처장은 심기준 후보가 낙천되어야 하는 이유를 지적했다. 산으로 간 4대강 사업인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을 강원도당 위원장으로서 거짓말과 자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겁박으로 독려한 행위는 비례대표 후보로서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욱이 더불어민주당의 여러 국회의들이 문제로 지적한 사업에 대해 당론 채택여부 등을 놓고 거짓말을 한 것은 분명 해당행위에 해당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여러 의원들과 정체성을 달리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성희 사무처장은 설악산에 결코 케이블카는 들어설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 처장은 5개의 보호구역으로 중첩되어 있는 설악산에 케이블카가 들어선다면 대한민국 모든 산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경제성이 조작되고 양양군민 사이에서도 이견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설악산케이블카는 합리적인 토론을 전제한 재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뒤이어 발언을 이어간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은 지역사안을 거짓으로 포장하고 여론을 오도한 심기준 후보는 비례후보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무릇 일부 지역구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이익을 대표하는 비례대표에 심기준 위원장을 공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만약 심기준 후보를 당선권 비례후보로 확정한다면 전방위적인 낙선운동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경고했다. 기자회견은 대학산악연맹 배성우 총무이사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오전 10시경 마무리가 되었다.

 

 

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는 비례후보의 올바른 선정과 반환경 후보 심기준 낙천을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하는 행동을 진행할 것이다. 기자회견과 더불어 낙천 촉구 1인시위, 온라인서명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2015년 3월 21일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초록투표네트워크,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강원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붙임 자료1_ 기자회견문

더불어민주당은 비례후보 선정 똑바로 하고

반환경 비례후보 심기준을 낙천시켜라!

더불어민주당은 어제(20일) 오전을 기해 43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발표했다. 그리고 연이은 중앙위원회에서 순번을 최종 결정하겠다고 공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대표는 ‘최적의 후보 선택’이라는 말로 중앙위원회 모두발언을 시작했고, ‘정권교체를 위한 최선’이라는 말로 모두발언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투표가 무산된 중앙위원회는 결국 오늘로 연기되었다. 셀프공천, 도덕성 결여, 정체성 혼란, 논문표절 거기다가 시민단체 낙천대상까지 포함했다는 논란은 인터넷 언론을 뒤덮었다.

더불어민주당의 20대 총선은 끈임 없는 시비와 잡음 속에 표류하다가 비례대표 선출을 정점으로 침몰하고 있다.

우리는 지난 17일, 심기준 강원도당위원장에 대한 비례후보 공천을 두고 심각한 우려를 표한바 있다. 만약 심기준 위원장이 비례후보로 결정된다면 더불어민주당을 민주가치, 도덕가치, 국익가치를 참칭한 세력으로 규정하겠다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스스로 천명한 정체성을 부정하는 과오를 제발 여기서 멈춰주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요구한 것이다.

하지만 바람은 여지없이 꺾여버렸다. 거짓 언론전과 해당행위 일삼는 사람을 버젓이 비례후보로 결정한 것이다. 소신 지키고 국익 우선하는 국회의원들을 겁박한 정치 모리배를 당선권 비례후보로 낙점한 것이다.

22조라는 막대한 국민 혈세를 강바닥에 쏟아 부은 MB정부의 4대강사업은 시간이 갈수록 재앙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리고 현 정부는 강 대신 산을 깡그리 파헤칠 준비를 하고 있다. 5개의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는 곳이 설악산이다. 개발이 아닌 보전을 목적에 둔 곳이 설악산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넘쳐나는 탐방객을 줄여야할 판에 케이블카를 더 놓자는 것은 우리나라 모든 산을 개발하자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경제성, 환경성 모두 낙제점인데도 대통령 말 한마디로 시작된 사업이다. 그야말로 산으로 간 4대강사업이다. 우원식, 유은혜, 유인태, 은수미, 장하나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많은 국회의원들이 설악산케이블카사업의 부실함, 부당함, 위법함을 끊임없이 지적했지만 정부는 막무가내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마치 강원도의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사업인양 서울에선 여론을 오도하고 자당 국회의원들을 압박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설악산케이블카 건설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강원도에선 거짓 언론전을 일삼은 사람이 심기준 위원장이다. 미래세대에게 당당히 남겨줘야 할 자연유산에 잠깐의 개발압력으로 말뚝 박자고 나서는 사람이다. 하물며 자기 지역민들이 모두 목소리 높여 우기더라도 합리적인 토론으로 옳고 그름을 이끌어야 하는 것이 정치인이다. 그런데 일부 토호세력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무소신 정치인인 심기준 위원장은 떡잎부터 그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그런 인사를 비례후보로 세우려 하고 있다.

물론 심기준 위원장만이 더불어민주당 비례후보 문제의 다가 아니다.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이 되어야하는 비례후보 1번 자리는 논문표절이 수식어로 자리 잡았다. 연이은 2번 자리는 김종인 대표 본인이 차지했다. 무너지고 있는 집안 대들보 부여잡고 마지막 자리 내가 지키겠다고 선언해도 모자랄 판에 가장은 일찌감치 대문 박차고 나갈 판이다. 다른 인사들도 줄줄이 도덕성, 정체성 논란이다. 아들의 방산비리에 사실상 불명예 퇴진한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 론스타 먹튀를 먹튀라 부르지 말라는 최운열 서강대 교수 등 모두 당선이 확실시되는 1번부터 10번 사이인 A그룹에 배정했다.

20대 총선은 민의를 대변하는 축제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모든 공당의 비례대표 후보는 가치 지향적이고 도덕적이어야만 한다. 그래야 20대 국회가 국민들에게 마땅히 지지받을 수 있다. 비례대표 후보는 그 당의 정체성을 여실히 투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기준 위원장의 비례후보 공천은 공당으로써 더불어민주당의 자격상실을 의미한다. 더욱이 20대 국회에서 환경가치에 대한 그 어떤 전략과 배려도 더불어민주당엔 없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우리는 반환경 부도덕 공천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작태를 비판한다. 우리는 최소한의 원칙과 도덕적 잣대도 없는 심기준 더불어민주당 비례후보를 인정할 수 없다. 만약 심기준 위원장에 대한 비례후보 공천을 재고하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은 20대 총선에서 전방위적인 낙선운동에 직면할 것이다.

2016년 3월 21일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초록투표네트워크,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강원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원회

월, 2016/03/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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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A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들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변화의 시나리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펼쳐나갈 변화의 시나리오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청개구리 제작소]는 2014년에 이어 2차년도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2015년에는 '다르게 만들기 연구실-Unmake Lab'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진행한 언메이크 랩의 프로그램들을 보다 장기적 트랙으로 연결,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보다 일상적으로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도록 현재의 공간을 재구성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자 하고, 하반기에는 창의적 액티비즘을 위한 전술학교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일환으로 <개인 제조_생산의 한 연구 : 캣치캣츠> 토크를 진행하여 소개합니다.

 

 

 

 

 

 

<개인 제조_생산의 한 연구 : 캣치캣츠> 토크가 열립니다!


 

 


산업 사회에서 정보 네트워크 사회로의 변화가 만들어 내는 파장은 생산 방식에서도 큰 변화를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특히 제작자 문화는 이러한 생산 방식의 변화를 가장 밀접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이날 토크에서는 ‘혁신’이나 ‘제3의 산업 혁명’ 이라는 표현을 앞세우기보다는 ‘캣치캣츠’라는 한 상품의 생산 방식을 차근히 들여다보며 이러한 변화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시장 조사, 마케팅, 제조까지 ‘캣치캣츠’는 앞으로의 생산의 방식의 특징들을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개인 디지털 제조’가 어떤 과정과 방식을 거쳐 완성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일과 생산의 방식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 지를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일시 : 7월 30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문래동 디스코-테크 (Disco-tech) / 문래동 3가 58-20 3층
 진행 : 유상준, 청개구리 제작소
 문의 : [email protected]

 

● 행사 소개

 

- 유상준은 영상 디자인을 전공, 졸업 후 디자이너, 미디어 작가, 메이커로 불리는 활동을 하다 점차 시야를 넓혀 1인 제조 기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리틀보이사이언‘ 이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였습니다. 현재 '리틀보이사이언‘은 고양이와 반려인을 위한 스마트 장난감 ‘캣치캣츠’를 만들어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하였으며 디지털 제조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리틀보이사이언’은 '유희하는 인간' 을 기본 철학으로 디자인과 기술, 문화를 바탕으로 재미난 물건을 만드는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스타트업입니다.     

관련 사이트  링크 : 캣치캣츠  / 리틀보이사이언

 

 

이날 토크에는 <공공 도큐멘트 03 : 모두 만들고 계십니까>에도 인터뷰가 실린 상하이 해커스페이스 신체지안(xinchejian)의 공동 설립자 실비아 린트너(Silvia Lintner) 의 번역 글을 ‘읽기자료‘ 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 글은 ‘중국의 해커스페이스와 사물인터넷’ (Hackerspaces and the Internet of Things in China)이라는 제목으로, 현재의 제작 문화가 어떻게 산업적 생산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는 글입니다.


또한 올해 6월에 청개구리 제작소가  다녀온 디지털 하드웨어 제조의 핵심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심천의 모습도 가볍게 스케치할 예정입니다.


이 토크는 작년 구로공단과 심천을 통해  생산과 노동의 변화를 다루었던 <Made in Innovation?>과 연결되는 토크이기도 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신청하러 가기 클릭 ]

 

 

 

 

■ 청개구리 제작소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도 함께 읽으면 좋아요~!

   - [2014 변시 이야기] 청개구리 제작소 활동의 이해를 위한 Q&A - 청개구리 제작소

 

 

 

안녕-하세요! 당신의 환대와 우리의 환대가 만나는 곳!  청개구리 제작소입니다. 우리는 생태, 정치, 도시, 자본, 예술, 기술의 맥락에서자기 살림이 묻어 있는 다양한 제작들을 실험하며 활동을 생성하고 연결 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둘러보기 : www.fabcoop.org / www.unmakelab.org]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사업은 우리 사회의 대안을 만들고,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공익활동, 특히 "시민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공익활동" 지원을 핵심가치로 합니다.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람과 사회를 변화로 이끄는 <변화의 시나리오>와 함께해 주세요! [1%기금] 더 보기


 

 

창+문 변화사업국 사업배분팀박정옥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문제를 들여다보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눔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눔이 우리 사회를 다르게 볼 수 있는 창과 실천할 수 있는 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작자 표시
월, 2015/07/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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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커뮤니티 이음(異音)'은 2013년 <변화의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에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마을, 마을과 마을, 지리산권과 세상을 잇는 지리산 커뮤니티 이음 프로젝트" 사업명 대로 지리산 공동체를 위한 공간 및 문화적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이음에서는 [지리산이음포럼]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리산 이음포럼 2015]

세상을 보는 색다른 생각, 지리산에 모이고 잇다.

 

 

[지리산 이음포럼]은 1년에 한 차례, 지리산에 모여서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고,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구상, 경험과 계획 등을 발표하고,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사회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는 포럼입니다. 여기서의 [이음]은 ‘잇다'라는 의미와 서로 다른 다양한 목소리를 의미하는 異音(이음)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15년 지리산 이음포럼은 "세상을 보는 색다른 생각, 지리산에 모이고 잇다"라는 주제 아래 100명의 사람들이 모여 각기 다른 100가지의 생각을 서로 공유하면서 교류하려고 합니다.

 

 

 


지리산 이음포럼은 소수의 발표와 다수의 청중이 있는 포럼이 아니라 100명의 참가자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토론하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언컨퍼런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00가지의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 간의 교류에 초점을 둘 뿐만 아니라 포럼 둘째날 개최되는 <지리산 어쿠스틱 음악회>와 결합된 네트워크형 포럼입니다.

 

지리산 자락의 한 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리는 포럼에서 공유된 새로운 사회에 대한 아이디어와 구상, 계획 등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리산 이음포럼 2015]

- 일시   2015년 10월 9일(금) 15시 ~ 11일(일) 12시

- 장소   남원시 산내면 일대 ( 산내면까지 오시는 길,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산내초등학교 )

- 주최   지리산 이음

- 협력   지리산이음포럼은 아름다운재단의 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 지리산 이음포럼 2015 참가비는 10만원입니다. (2박 3일간의 숙박, 식사, 음악회 관람이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 참가비 입금계좌 : 농협 351-0775-5027-73 (지리산이음)

 - 포럼 참가자는 포럼 개최 일주일 전까지 본인의 생각을 담은 A4한장 분량의 글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포럼 세부일정]

* 미리 토론 주제와 발표자를 정하지 않고 100명의 참가자들이 자유로운 방식으로 토론 주제를 선정, 생각테이블을 구성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교류하는 언컨퍼런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0. 9(금)

[14시 / 오픈] 100가지의 색다른 생각 미리 보기 - 의제의 벽

[15시 / 개막식 겸 생각잇기100명의 참가자가 테이블별로 앉아 각자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17시 / 20개의 대화주제 선정] 100가지 생각중 1차 토론주제 20개를 선정하고 참가신청을 합니다.

[19시 / 20개의 생각테이블] 20개의 생각테이블을 운영합니다.  

10.10(토)

[9시 / 더 깊은 생각테이블(1)] 첫날 토론된 20개의 생각테이블 중 원하는 경우(5개까지)

                                                2차 대화/토론을 진행합니다.

[9시 / 더 새로운 생각테이블(1)] 추가로 15개의 생각테이블을 구성하여 대화/토론을 시작합니다.

[14시 / 더 깊은 생각테이블(2)] 마지막날 발표를 조건으로 한가지 주제에 계속 집중하는

                                                 생각테이블을 운영합니다.

[14시 / 더 새로운 생각테이블(2)] 새롭게 10가지의 생각테이블을 구성하여 대화/토론을 시작합니다.

[14시 / 특별섹션] 청년귀농귀촌포럼, 지리산권의제포럼, 풀뿌리포럼 등

[18시] 지리산 어쿠스틱 음악회 

10.11(일)

[9시] 100가지 생각을 잇다.

[11시] 폐막식 겸 전체 회고의 시간

 

 

[기타사항]
- 포럼참가자들에게는 2박 3일간의 숙박과 식사, 음료 등을 주최측에서 제공합니다.

- 숙소는 산내초등학교 강당을 중심으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마을의 펜션과 게스트하우스 등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 문의 : [email protected] 

 

 

 

[지리산 이음포럼 2015] 신청하기(클릭)

 

[지리산어쿠스틱음악회] 자세히 보기 (클릭)

 

 

 

 

<지리산 이음>은 지리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마을, 마을과 세계를 이어주 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마을을 더욱 잘 가꿀 수 있도록, 공간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협동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지혜를 함께 모아내고 지원하는 일을 통해 지리산을 이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일을 <지리산문화공간 토닥>과 <지리산 이음>이 함께 합니다. [홈페이지 둘러보기 : http://jirisaneum.net/jirisaneum]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사업은 우리 사회의 대안을 만들고,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공익활동, 특히 "시민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공익활동" 지원을 핵심가치로 합니다.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람과 사회를 변화로 이끄는 <변화의 시나리오>와 함께해 주세요! [1%기금] 더 보기


 

 

창+문 변화사업국 사업배분팀박정옥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문제를 들여다보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눔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눔이 우리 사회를 다르게 볼 수 있는 창과 실천할 수 있는 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작자 표시
수, 2015/09/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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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커뮤니티 이음(異音)'은 2013년 <변화의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에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마을, 마을과 마을, 지리산권과 세상을 잇는 지리산 커뮤니티 이음 프로젝트" 사업명 대로 지리산 공동체를 위한 공간 및 문화적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X지리산 청년공존캠프(2차)를 진행하는데, 참가자 모집을 공유합니다.

 

 

 

 

 

도시와 시골의 연결과 공존, 청년의 지속가능한 삶과 일
서울X지리산 청년공존캠프(2차)를 진행합니다.

 

 

 

 

 

일자리 불안, 주거 불안, 미래에 대한 불안이 켭켭이 쌓여가고 있는 도시에서

청년의 삶은 행복하고 지속가능할 있을까요?

그렇다고 젊은 사람은 없고, 흔히 떠올릴 있는 직장 개념의 일자리도 별로 없고,

극장이나 카페, 서점같은 것도 없고, 인적드문 캄캄한 밤에는 너무 외로울 것만 같은

시골에서의 삶은 괜찮을까요

 

혹시 본인의 삶과 일의 선택지를 도시가 아닌 시골로 돌려보신 있나요?

시골에 사는 것도 괜찮을 같은데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서울X지리산 청년공존캠프> 청년의 시선으로 도시와 시골을 재정의해보고, 도시와 시골의연결공존 키워드로 청년의 새로운 삶과 직업을 상상해보는 캠프입니다.

 

 

1. 자신의 삶과 일의 근거지를 서울을 포함한 도시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시선 밖에 존재했을

   시골에서의 삶과 일을 새롭게 인식하게 도와주는 캠프입니다

2. 도시에 사느냐, 시골에 사느냐와 같은 접근이 아니라 도시와 시골의 삶과 일을 연결해보고 공존할 있는

    다양한 상상력을 함께 모아보는 캠프입니다

3. 먼저 시골에 정착해 자신만의 일을 찾아서 살아가고 있는 선배 청년 그룹들을 만나는 캠프입니다.

 

 

 

[모집요강]

 

 

일시

2015 8 23() ~ 28() (5 6

장소

남원시 산내면 일대 숙박 : 감꽃홍시게스트하우스 )

주최

서울시 청년허브 / 지리산 이음

주관

지리산 이음

모집정원

10 내외 ( 참가자가 많을 경우 신청서를 보고 선발, 추첨합니다. )  

모집기간

7 13() ~ 31()

참가자 발표

모집기간 참가신청을 받은 선발. 개별 공지 안내합니다. (홈페이지 http://jirisaneum.net )

참가대상

도시와 시골에서의 삶과 일을 서로 연결시켜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20~34세까지의 청년

참가비

10만원 (숙박비, 식사비, 교육비용이 포함된 제반 비용 / , 교통비는 제외

참가신청

http://goo.gl/forms/PHI6bY3dv5 <-- 왼쪽 링크를 클릭하여 참가양식을 작성해주세요.

문의

지리산 이음 ( [email protected]

 

 

 

 

[서울X지리산 청년공존캠프(2) 프로그램 세부내용]

 

** 1 캠프 참가자들과 운영진의 평가에 따라 프로그램이 일부 수정/변경될 있습니다

** 세부적인 일정은 참가확정되신 분들에게 개별적으로 알려드립니다

 

 

1일차

8 23()

지리산 도착 

오리엔테이션과 참가자들간의 공감 워크숍 (자기를 이야기하고 서로를 아는 시간)

2일차

8 24()

[산책 / 배움] 지리산 자락, 산내 마을에 대한 이해 

[강의] 3 , 5 /군으로 둘러쌓인 지리산권의 다양한 사회경제 커뮤니티 이야기 

[사례공유] 마을 속에서 일을 찾다

[사람책 만남] 도시를 벗어나 시골에 살면서 달라진 것들

3일차

8 25()

[탐방] 20~30대에 시골에서 일하면서 삶을 꾸려간다는  

[걷기] 지리산 성삼재 노고단 걷기 

[워크숍] 도시에서의 & 시골에서의

4일차

8 26()

휴식 

[사례공유 / 강의 / 만남] 도시와 시골을 연결하면서 일하는 사람들

5일차

8 27()

[워크숍] 도시와 시골의 연결과 공존을 상상하는 소셜픽션 워크숍 

[지리산 삼시세끼] 음식멘토들과 함께 음식 준비 + 뱀사골 계곡 물놀이 교류의 시간

6일차

8 28()

[워크숍] 평가와 회고 

점심 식사 개별 귀가 

 

 

 

 

 

<지리산 이음>은 지리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마을, 마을과 세계를 이어주 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마을을 더욱 잘 가꿀 수 있도록, 공간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협동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지혜를 함께 모아내고 지원하는 일을 통해 지리산을 이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일을 <지리산문화공간 토닥>과 <지리산 이음>이 함께 합니다.

[홈페이지 둘러보기 : http://jirisaneum.net/jirisaneum]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사업은 우리 사회의 대안을 만들고,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공익활동, 특히 "시민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공익활동" 지원을 핵심가치로 합니다.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람과 사회를 변화로 이끄는 <변화의 시나리오>와 함께해 주세요! [1%기금] 더 보기


 

 

창+문 변화사업국 사업배분팀박정옥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문제를 들여다보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눔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눔이 우리 사회를 다르게 볼 수 있는 창과 실천할 수 있는 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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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07/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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