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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 영화 [맹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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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 영화 [맹글혼]

익명 (미확인) | 토, 2015/12/12- 13:30
알파치노 - 영화 [맹글혼]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맹글혼]믿고 보는 배우 알파치노는 인생을 생각하게 한다. "내가 잘한 일 하나는 당신을 사랑한 일!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당신을 떠나보낸 일!"주인공 맹글혼은 사랑했던 여인 클라라와 함께 했던,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만을 추억하고 늘 편지를 씁니다. 하지만 그 편지는 매번 반송돼서 돌아오고 과거에 멈춰버린 시간속에 갇혀서 외롭게 살아가죠. 열쇠 수리공인 맹글혼은 잠긴 차 문을 따주고 늘 남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지만, 정작 자신은 누구의 도움도 원하지 않습니다.과거에 집착하고 추억을 고집하면서 현재를 외면하는 맹글혼은 까칠하고 괴팍한 성격으로 소통을 거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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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주’가 보고 싶어라 영화 [동주] 처음이었다.내가 시인을 좋아한 것은…감수성이 짙은 유년 시절 내가 산 첫 번째 시집은 윤동주였다.그가 왜 그렇게 좋았을까? 시가 좋아서 일수도 있고, 젊은 날의 요절이 안타까워서일 수도 있다. 혹시, 흑백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잘생김 때문은 아니었을까? 30년이 다 되어 가는 시집을 다시 꺼내들었다. 그의 시를 조용히 읊조리고 다니던 유년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아직도 소중히 간직할 만큼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가 영화 ‘동주’ 로 내게 찾아왔다. ▶1988년 종로서적에서 구입한 첫 시집 흑백영화소녀감성으로 돌아가 떨리는 마음으로 영화시작을 기다린다.그런데, 흑백화면이다. 쉰들러리.......
토, 2016/02/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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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사이드 vs 사랑의 블랙홀 2015년을 빛낸 영화들 특히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받은 영화들이 풍성했던 2015년의 영화들 겨울왕국을 시작으로 인터스텔라,군도,사도, 암살, 베테랑,내부자들,히말라야까지 그 중에서 내 말라비틀어진 감성에 설레임을 샘솟게한 영화 소재는 환타지지만 현실에 펼쳐 놓았을 때 동화되고 싶은 동화같은 영화 백감독의 <뷰티인사이드> <뷰티인사이드>는 많은 이야깃거리와 화제를 몰고 온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소재가 독특하고 신선하다. 칸 국제 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광고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라 그런지 영상미가 광고에 가깝다. 뷰티인사이드를 보면서 떠올렸던 영화 1993년 제작됐지만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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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를 좋아하세요?” -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 아이와 함께 즐기는 반 고흐 전시회 고흐전은 몇 번의 기회를 놓친 전시회였다. 이번만큼은 꼭 봐야 겠다는 생각에 바로 서울행 기차를 끊었다. 아들과 미술 전시회를 보러 간다는 생각은 추호도 해 본적이 없다. 미술관에서 ‘조용히 해라, 만지지 마라.’ 잔소리도 지치고 아무리 거장의 작품이라고 한들 아이가 관심이 없으니 적지 않은 입장료를 문화진흥기금에 기부 한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같이 가고 싶지 않았다. 그럼에도 아이와 동행한 것은 고흐의 작품을 재조명하여 음악과 감상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로 색다르다는 소문이 나 있었다. 장소도 서울역 바.......
토, 2016/02/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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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곳에 사람이 있다- 20140416 기억을 나누다 展 공기의 높낮이, 햇빛의 질감, 바람의 결이 바뀌면서 일 년 사계절이 무심하게 흐른다.그 중에서도 특히 봄에 맘이 설레는 건 지난 겨울의 무거움을 떨치고다시 한 번 새롭게 움터보려는 시작에 소소한 희망을 걸 수 있기 때문일 게다.그렇게 찬란한 봄날,바닷길 건너 청보리며 유채꽃 만발한 제주로 여행 떠난 친구들이 돌아오지 않았다...세월호가 가라앉은 지 어느새 두 해 째.다가오는 통한의 4월16일을 그냥 보낼 수 없었던 이들이 모여아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담아 '기억을 나누다展'을 열었다.광주 시내에 있는 은암미술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월호 기억전 자리를.......
토, 2016/04/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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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가족이 되는 거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바닷가 다이어리' 잠 안 오는 겨울밤, 모처럼 귀찮음 따위 분연히 떨치고 나가서 본 심야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심야 시간대라 고를만한 영화가 몇 개 되지도 않았지만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만들었다는 조건 하나만 가지고도 기꺼이 선택할 수 있었던 영화다.인생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통찰, 섬세한 연출력을 지닌 감독의 역량으로 대단한 사건이나 특별한 줄거리 없이도 전혀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하게 만드는 ‘바닷마을 다이어리’(海街 dialy)는 2009년에 코단샤 만화상을 수상한 요시다 아키미가 그린 만화가 원.......
월, 2016/01/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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