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이주노동희망센터는 2009. 12. 23일
"한국에서 강제 추방당한 이주노동자를 생각하는 모임"으로 시작해서
2011년 8월 사단법인 이주노동희망센터로 성장했습니다.
그 시간들을 함께한 사람과 진행했던 사업을 묶어 작은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희망센터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게 밑거름이 되어주신 후원회원분들께 우편 발송해 드렸습니다.
이수호 이사장께서는 본인의 시집 "나의 배후는 너다"에 직접 서명해서
그동안 후원해주신 한분한분께 감사함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장을 기반으로 초록별연대를 엮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원회원님들 고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