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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한강살리기 자전거탐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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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한강살리기 자전거탐사단 발족

익명 (미확인) | 금, 2015/08/21- 17:21

서울환경연합_한강살리기자전거탐사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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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광범위한 정보수집, 법률적 근거가 있는 것일까요?
9월 30일(월), 오후 2시, 참여연대에서 경찰의 정보활동의 피해사례를 발표하는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회원(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정보경찰,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 정보경찰 피해사례 발표 및 정부의 정보경찰 개혁 추진 평가 토론회

– 2019년 9월 30일(월) 오후 2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

1. 취지와 목적

• 경찰은 「경찰법 」 제3조(국가경찰의 임무) 제4항, 「경찰관직무집행법」 제2조(직무의 범위) 제4항 “치안정보의 수집·작성 및 배포”를 근거로 정당, 언론사, 학원, 종교기관, 시민사회단체와 기업 등 민간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정보수집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 그러나 법률적 근거도 명확하지 않은 경찰의 정보활동은 인권침해적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정치적 반대자나 개인, 단체를 사찰하고 정권보좌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어 왔습니다. 그런 만큼 범죄수사를 위한 정보수집 외에 치안정보, 정책정보 수집과 같은 경찰의 정보활동은 중단, 폐지되어야 합니다.
• 이에 인권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보경찰폐지를 촉구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 정보경찰폐지인권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이하 정보경찰폐지넷)를 발족하고, 정보경찰로 인한 피해사례와 현재 정부의 정보경찰 개혁방안에 대한 평가를 발표하는 <정보경찰,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토론회 진행합니다.

2. 토론회 개요

• 제목 : 정보경찰,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정보경찰 피해사례 발표 및 정부의 정보경찰 개혁 추진 평가 토론회
• 일시·장소 : 2019년 9월 30일(월) 오후2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
• 주최 : 정보경찰폐지인권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 순서
◦ 좌장 : 오길영 신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
◦ 발표 순서
• 발표1. 강신명 정보경찰 정치개입 사건 / 오민애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발표2. 경찰과거사위원회에서 밝혀진 정보경찰 피해사례 / 박진 활동가(다산인권센터)
• 발표3. 정부의 정보경찰 개혁 추진 현황 및 대안 / 이호영 박사(민주주의법학연구회)
◦ 플로어 질의응답

190924_정보경찰폐지넷 발족 토론회

수, 2019/09/2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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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로 희생된 생명을 추모하고
기후위기 대응 촉구를 위한 촛불집회

◎일시: 2020년 1월 13일(월) 오후 7시~8시
◎장소: 광화문 교보빌딩 앞(주한 호주대사관 앞)
◎주최: 기후위기 비상행동

우주에서도 관측될 만큼의 대규모 산불이 몇써 몇달째 호주를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호주 산불로 이미 대한민국 영토와 맞먹는 면적이 불에 타 지금까지 최소 27명이 죽고 코알라 캥거루 등 10억 마리 동물의 생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재산과 환경피해는 감히 집계가 안될 정도입니다.

산불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치닫게 된 근본 원인은 기후변화에 있습니다. 호주에서 매해 산불이 반복됐지만, 역대 최악의 이상 고온과 건조 현상은 산불을 극대화하는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동시에 대형 산불은 그 자체로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기후 위기의 악순환마저 우려됩니다.

초유의 비상사태 속에서도 호주 지도층의 미온적 대처는 기후 위기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한국도 더 이상 ‘강 건너 불구경’할 처지가 아닙니다. 최근 최악의 폭염을 겪는 등 일상적 대책만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과 호주는 유사합니다.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지구온난화 1.5℃ 방지를 위해 유엔이 권고한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의 수립을 한국과 호주 모두 무시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를 수립해 사회경제 전반의 전환을 추진해나가야 합니다.

시민들이 호주 산불로 희생된 주민과 동식물을 추모하고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이번 촛불 집회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735-7067

토, 2020/01/1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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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장_ 홈페이지 업로드用

환경정의가 창립한지 27년째를 맞이하면서 환경정의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모시고 그간의 운동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기념행사에 함께 해 주세요!

결실을 맺는 계절 가을에 서로의 풍성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2019.11.5(화) 늦은6시 30분
봄날의정원 로즈홀

 

  • 초대 손님에게는 초청장이 발송 되었습니다.
  • 행사 참여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기획운영실 02-743-4747, [email protected])
수, 2019/10/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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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공-004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참가자 선정 공고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의 참가자 선정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본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 래 –

 

  1.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선정 참가자 명단

<가나다순>

김기범, 김용섭, 김준현, 김태량, 김현경, 민혜영, 배새별, 복동환, 설재균, 송민수, 송은혜, 신보배, 안재영, 이동현, 임정혁, 장지훈, 조성희, 조호준, 최석민 이상 19명

 

  1. 문의

: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기획팀(042-221-1255)

 

 

 

 

  1. 1. 29.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장 최공숙

수, 2020/01/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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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안산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더 깨끗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안산의 미세먼지 정책 제안을 위한 연속 토론회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시민 캠페인,
청소년 환경 교육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과 3기 신도시 등의 현안 대응까지-
쉼없이 달려온 2019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역할을 다했는지 다시 한번 돌이켜보면,
우리를 아끼고 지지해주는 회원님들과의 소통은 많이 부족하고 서투르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2020년에는 환경운동과 함께 회원들의 이야기에 더 귀기울이고 소통하는
안산환경운동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20년 새해에도 건강하게-

안산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해주세요!

– 안산환경운동연합

 

 

 

 

 

토, 2019/12/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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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보물 보문산으로  걷기 모임을 진행 하려고 합니다^^

회원님들 예쁜 단풍구경도 하고  맛있는 보리밥도 먹으러 보문산 함께 걸으실래요?

일시: 19년 10월 20일 일요일 10~14

장소: 보문산 오월드 버스종점(대전 중구 보문산공원로6)

문의: 042-331-3700/042-222-2117, 010-7741-3100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화, 2019/10/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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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hwp

【2009년 대전환경운동연합 임원 선출 회원 직접 선거 공고】





회원투표란?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 전원이 직접 의견을 표시하여 결정하는 의사결정 방법으로,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투표와 우리단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의결하는 의결투표가 있습니다.


 이번 투표에서는 공동의장과 감사를 총회 전 사전선거와 총회 당일투표로, 집행위원과 사무처장을 당일 참석회원 투표로 선출하게 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을 대표해 활동해나갈 역량 있는 임원 선출을 위해 회원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선출대상임원


공동의장, 감사(사업, 재정)





선 거 자 격


선 거 권 : 만 18세 이상인자로 선거공고일 전 3개월 동안 회원자격 유지자


          (3개월 동안에 1회 이상 회비납부 실적이 있는 자)


피선거권 : 대전환경운동연합의 회원강령과 임원규정 등 우리단체의 제반규정을 성실히 준수하는


          사람으로서 가입한지 2년이 경과한 회원


선거인명부 열람


· 열람기간 :  2008년 12월 14일~22일


· 열람방법 :  ➊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tjkfem.or.kr) → 공지사항


             ➋ 사무처 방문 확인(중구 선화동 대전세무서 옆)


               ※ 선거인 명부에 기재 되어 있는 회원에게 투표권 부여





투 표 기 간


 2009년 1월 5일(월) 10시 ~ 1월 20일(화) 19시 30분








투 표 방 법


➊ 온라인 투표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접속 → 이름, 주민번호 뒷자리 입력 → 투표


➋ 우편 투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송한 투표용지에 기표 →


 회원번호가 기재된 반송용 봉투에 넣어 밀봉한 후 우편으로 회신


 (1월 20일 18시 이전 도착분까지 유효)


➌ 방문 투표


 정해진 투표기간 내 투표용지를 지참하고 총회장 기표소에서 투표

















회원투표 일정 및 총회 일정


 우편 / 방문투표 실시 : 2009년 1월 5일 ~ 1월 20일 19시 30분까지


 온라인 투표         : 2009년 1월 5일 ~ 1월 20일 18시까지


 정기총회            : 2009년 1월 20일(화) 19시





후보자 등록 기간 및 방법


     - 2008년 12월 15일부터 20일까지(6일간) 후보자 등록


     -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투표 및 임원선거 규칙 제3장, 제14조에 의거 우리 단체의 의장, 감


       사가 되고자 하는


       회원은 아래의 서류를 첨부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한다.


       ➊ 생년월일과 학력 및 경력, 사진이 첨부된 자기 소개서


       ➋ 우리 단체의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서


       ➌ 소모임, 위원회 등 회원 조직의 추천서 또는 회원 10인 이상의 추천서


   


선거운동 방법


     1. 회원은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의안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할 수 있다.


     2.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원의 참여를 촉진하고 의안에 대한 토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에 의안을 설명하고 찬반 토론 게시판을 운영하여야 하며, 필요에 따라 토론회를 개최하


        거나 의안을 설명하는 공보를 인터넷 또는 인쇄물로 제작·배포할 수 있다.

토, 2008/12/1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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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미군기지환경오염 정화비용 청구 운동본부]

용산미군기지 환경오염 해결을 위한 서울시 조례제정 시민공청회

2019년 12월 11일, 한미 양측은 200차 한미주둔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에서 4개의 주한미군기지 반환에 합의하면서 오염 정화 책임, 사용중인 기지의 환경 관리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용산기지 반환을 위한 공식절차 개시에 합의하기로 하였다고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환경오염 문제에 관한 명확한 책임부담 절차가 결여된 합의입니다.

2018년, 용산 미군기지에 근접한 녹사평역 지하수 벤젠 및 석유계총탄화수소의 농도와 용산 기지(캠프킴) 인근 지역 석유계총탄화수소의 농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여 검출되었고, 용산기지 내부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개조차 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 합동위원회에서 반환을 합의한 4곳의 기지의 상황은 어떨지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각계 시민단체들은 미군기지와 관련한 환경오염 문제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오염 원인자가 그 책임을 부담할 수 있도록 조사 및 정화 절차를 마련하기 위하여 활발한 대응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용산미군기지 환경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민변 미군위와 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를 비롯한 환경단체와 용산지역의 주민들, 정당 등 제 단체가 모여 <용산미군기지 환경오염 정화비용 운동본부>를 구성하였습니다.

용산미군기지 환경오염 정화비용 운동본부는 용산미군기지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단추로서 서울시 조례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최종적인 조례안을 구성하려 합니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설문과 공청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➀ 설문조사 하러가기
http://www.yongsan-clean.com/39

➁ 시민공청회 참여하기
-. 일시 : 2020년 1월 16일(목) 저녁7시
-. 장소 :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꿈나무극장 (서울 용산구 백범로 329, 효창공원앞역 2번출구) (카카오맵)

The post [미군위, SOFA개정연대] 용산미군기지 환경오염 해결을 위한 서울시 조례제정 시민공청회 안내 appeared first on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민변.

목, 2020/01/0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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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충북도내 금강유역권을 중심으로 환경운동을 펼치는 시민단체입니다. 환경운동에 관심 있는 분, 환경운동을 통해 보람된 삶을 살고 싶은 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함께 하고픈 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 모집요강
– 채용인원 : 정규직 0명 (신입,경력)
– 지원자격 : 학력, 성별, 연령 제한 없음
– 담당업무 : 환경문제 민원대응 등 환경운동 전반

■ 제출서류
– 지원서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자사 양식 지원서
2020-청주충북환경연합-지원서-양식  (지원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하여 [email protected] 로 메일 제출)

■ 전형절차 및 일정
– 1차 서류전형 (1.28(화) ~ 2.13(목) 6시까지 / 첨부된 서류양식으로 작성)
– 2차 면접전형 (면접 대상자는 1차 서류 합격자에 개별통보)

■ 근무조건
– 근무지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무심동로 51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근무일 : 월~목 9:00~18:00, 금 9:00~12:00 (주 5일) / 휴일 : 토,일, 공휴일 (운영내규에 준함)
– 급여 : 신입기준 기본급 최저임금(1,795,310원) / (상여금 100%, 4대보험 적용, 중식비지급)
– 수습기간 : 3개월 (수습기간동안 기본급의 90% 지급)

■ 문의사항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 010-9797-2466 (박현아)
※ 홈페이지 http://cjcb.ekfem.or.kr

화, 2020/01/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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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공-001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청년 및 참가단체 모집공고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는 대전지역 청년의 사회참여와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공익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비영리단체의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공익활동가 및 참가단체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개요

사 업 명 :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3유형(민간취업연계형)/행정안전부•자치분권과)

사업기간 : 2020년 2월 ~ 12월(11개월)

 

대 상 : 대전지역 비영리단체(상근자 1명 이상 단체) 및 청년(만 19세∽39세)

※ 제외단체 : 국가·지방자치단체에 해당하는 기관, 공공기관에 해당하는 기관,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인건비·사업비)을 받고 있는 기관.

 

지원규모 : 청년 25명

 

지원내용

– 청년 활동비 지급(주 5일 40시간 근무), 참가단체에 4대보험 기관부담금 지원

– 참가단체 매칭을 통한 공익활동 참여 기회 제공

–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진행

– 매달 월례회의를 통해 참가자 및 참가단체 네트워크 지원

사업운영방식

– 참가단체에서 청년 참가자 직접 고용(4대보험 매칭 단체 가입)

청년 참가자 인건비 10% 매칭단체 자부담(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지침)

단체는 청년 참가자의 월례회의, 워크숍, 보수교육, 팀프로젝트 등 지원프로그램들을 필수 지원해야함

– 청년 참가자는 사업기간 중 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원프로그램을 필참 해야함(불참 시 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울 수 있음)

 

선정단체 공지

– 선정된 참가단체는 1월 13일(월) 11:00에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홈페이지(ngodaejeon.kr)에 공지

– 청년 참가자는 선정된 참가단체 확인 후 참가신청서에 희망단체1,2,3순위 기재

제출서류

– 단체: 단체신청서, 사업운영계획서, 단체 활동소개ppt 발표자료, 개인정보활용동의서(붙임자료1~3)

– 청년: 참가신청서(희망단체 기재 필), 자기소개서, 자기소개ppt 발표자료, 개인정보활용동의서(붙임자료4~6)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 단체 : 2020년 1월 3일(금) ~ 10(금) 18:00까지

. 청년 : 2020년 1월 13일(월) ~ 23(목) 18:00까지

– 접수방법 : 내방 및 이메일([email protected])

–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19 디스테이션 5층

* 제목표기

. 단체 : “2020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_단체_단체명.hwp”로 할 것]

. 청년 : “2020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_청년_홍길동.hwp”로 할 것]

* 신청서 양식: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홈페이지(www.ngodaejeon.kr) 센터소식-공지사항 확인

 

추진 일정

일 시 내 용
2020년 1월 2일(화) 참가자 모집 공고문 게시
2020년 1월 3일(금)~10일(금) 18:00까지 참가단체 서류접수
2020년 1월 13일(월)~23일(목) 18:00까지 참가자 서류접수
2020년 1월 28일(화) 면접심사
2020년 1월 29일(수) 참가자 합격 발표
2020년 1월 30일(목) 단체 활동소개, 청년 자기소개 발표
2020년 2월 3일(월) ~ 7일(금) OT 및 기초교육 실시, 단체 및 참가자 매칭

※ 상기 일정은 추후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선정방법 및 기준

1차

– 단체: 서류전형: 참가단체는 서류 심사로 결격 사유 여부만 파악하여 선정

– 청년: 면접심사: 1월 28일(화), 면접시간은 개별공지

2차 : 선정된 참가자 및 참가단체 매칭

– 1월 30일(목) 선정된 참가단체는 단체 활동을 소개하고 참가자는 자기소개 발표

– 청년 참가자 자기소개 및 활동 계획 발표

– 매칭은 기초교육 후 2월 7일(금) 참가단체와 참가자간 우선순위 작성 후 상호 매칭

 

❒ 문의 :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042-221-1255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홈페이지(www.ngodaejeon.kr)

공지사항 참조

 

 

2020년 1월 2일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장

목, 2020/01/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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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이 ‘생활’한다는 도시 서울에는 다양한 용도의 보전·보호 지역들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야생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야생생물 보호구역이나

환경을 보전한다는 명목 아래 녹지대로서 지정되는 개발제한구역

뛰어난 생태계나 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하는 생태경관보전지역이 그것이죠!

1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
2 남산 생태경관보전지역
3 둔촌동 생태경관보전지역
4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5 봉산 생태경관보전지역
6 불암산 삼육대 생태경관보전지역
7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
8 인왕산 생태경관보전지역
9 진관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10 창덕궁 후원 생태경관보전지역
11 청계산 윈터 골 생태경관보전지역
12 탄천 생태경관보전지역
13 헌인릉 생태경관보전지역
14 한강 밤섬 생태경관보전지역
15 성내천 하류 생태경관보전지역
16 관악산(회양목 자생지) 생태경관보전지역
17 백사실계곡 생태경관보전지역

서울지역에는 17개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이 현재 지정되어 관리 중인데요. 대표적으로 백사실계곡, 관악산, 밤섬 등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지난 4월 2일엔 서울환경연합의 활동 분야

(기후에너지+생태 도시) 활동가들과 함께

서울지역의 생태경관보전지역 17개소 중,

강동 송파지역에 자리한 3개소를 탐사하였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송파구에 소재를 둔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서울에서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려워진

넓은 농지를 바라보며 대로를 따라 걷다 보면


© 서울환경운동연합

구석진 길로 들어가라는 안내판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자리 잡은 화원들과 농가들을 보고 있다보니

이런 곳들이 서울 곳곳에 분포돼있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에서도 지역의 먹거리를 지역에서 자급할 수 있는

구조가 자리 잡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서울환경운동연합

그렇게 도착한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조류 및 소생물 서식지, 생태학습관, 수생식물원, 논습지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었지만

아쉽게도 자세하게 둘러볼 수는 없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신종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시설들이 폐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탐방객뿐 아니라 시설을 관리하는 직원들도 한 명 보이지 않았기에

어쩔 수 없이 주변부를 둘러보고 성내천으로 빠져나가기로 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습지들은 모두 위 사진과 같이

대나무로 벽이 처진 채 보호되고 있었는데요.

이는 생태계와 수려한 경관을 보전한다는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지정 취지와도 굉장히 잘 맞는 일이고 여러모로 보전이 잘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주로 서식한다고 알려진 물총새나 청개구리, 옴개구리 등은 볼 수 없었지만

단편적으로 바라봤을 때는 훌륭한 수준으로 보전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습지를 찾는 방문객들도 없어

습지 생태계의 현황은 긍정적인 편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 서울환경운동연합

이후에 방문한 곳은 강동구에 자리한 둔촌동 생태경관보전지역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단위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는

이곳 주민들의 연대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이 습지는

처참하게 말라붙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과거 서울환경연합의 기록을 보면

둔촌동 습지의 경우 땅속 깊은 곳에서 뿜어진 지하수가

지표수가 되어 만들어지는 작은 웅덩이들의 연속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웅덩이마다 생명의 자취들이 가득했다고도 말이죠.

허나 한창 재개발이 진행 중인 현장 바로 옆의 둔촌동 습지는

전혀 건강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전국적으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추세기도 하거니와

비가 많이 내리지 않은 것도 한몫하겠지만

시끄러운 공사 소음으로 인해 야생 동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되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분명 생태경관보전지역이라는 푯말도 세워져 있지만

정녕코 이곳이 생태경관보전지역인지,

서울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의 보호 현황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방이동과는 다른 척도에서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이후엔 대부분 경관적인 보전을 목적으로 지정되는 생태경관보전지역들 사이

한강의 자연 생태 복원과 인근 산림지역과 연계하여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정된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 방문하였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기존에 방문한 두 곳과는 달리,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는

고덕수변생태복원지를 지키고 있는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동행하여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 대한 안내를 맡아주셨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 서울환경운동연합

고덕동에서 처음으로 향한 곳은,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관리 중인 웅덩이였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웅덩이에 따라 물이 말라있기도, 차있기도 한 상황이었는데

전부 채우면 수도요금이 너무 비싸져서 일정 수준을 유지하며

관리 중이시라고 합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 서울환경운동연합

몇 웅덩이에는 이미 산개구리와 도롱뇽 올챙이/유생들이 깨어나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겨울 기온이 따듯했던 만큼, 산란시기도 일렀고

올챙이에 비해 부화가 느린 편인 도롱뇽 유생도 이르지만 깨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 서울환경운동연합

이후엔 고덕천의 한강 합수부로 이동했습니다.

고덕천은 경기도 하남시 이성산에서 발원하여

강동구 상일로를 거쳐 한강으로 합수되는 하천으로

이 천의 하구에 선사시대의 생활 유적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흰뺨검둥오리 3마리와 물닭들이 있는데요.

물닭
© 집참새김동현

물닭은 요렇게 생긴 두루미목 뜸부기과의 조류로

세계자연보전연맹의 멸종 대상 리스트 중

관심 대상으로 지정되어 있는 종입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고덕수변생태복원지, 생태경관보전지역에는 인상 깊은 시설들이 꽤나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경관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들과는 달리, 생물 다양성의 증진이 하나의 큰 축으로 존재하는 곳인 만큼 조류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조용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관찰 대도 조성되어 있더군요!


© 서울환경운동연합

다음 장소로 이동하며 숲길을 가로지르다 발견한 이 나무더미는

마치 불을 지피기 위한 장작처럼 싸여져있는데요.

굉장히 인상 깊게도 죽거나 썩은 나무는, 겨울철 야생동물들, 특히 곤충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로서 작용하기에 일부러

나무들을 모아 놓은 것이라는 설명이 적혀있었습니다.

연결녹지(비오톱)로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죠!

‘순환’이라고 하는 생태계의 굉장히 기본적인 원칙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눈에 띄는 것 같아, 심심한 감동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그리고 생태보전시민모임의 활동가분께서

저희를 이끌어 온 곳은 바로 원래 고덕 천이라 불렸던 천이었습니다.

지금은 이곳과 정 반대에 있는 하천이 고덕 천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원래는 이곳이 고덕천이었다고 하는데요.

한강에서 떠밀려온 쓰레기와 곳곳에 자리한 환삼덩굴을 보니

자연스레 밤섬이 떠오르더군요..

상류부나, 한강공원 등지에서 무단으로 투기한 쓰레기들은

이렇게 떠내려와 생태계를 파괴하는데 일조합니다.

쾌적한 한강유역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강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조속히 중단되어야 합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그리고 ‘옛’고덕천의 합수부에서 경기도 방면에서부터 이어지고 있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공사 현장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 연합뉴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말 그대로 서울과 세종을 잇는 고속도로로

총 길이 129km, 왕복 6차로, 예산 6조 7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건설 사업입니다.

2025년 개통을 목표로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이 고속도로 사업이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의 미래에 커다란 어둠을 드리우고 있다는 것은 자명해 보였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접경 지역 평화 누리길, 실상은 접경 지역 고속도로인, 파주 문산 고속도로 등

여러 토건 사업을 진행하거나 완공을 앞당기고 있는 현 정부에 의하여

서울-세종 고속도로 또한 완공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 하는데요.

경부고속도로의 상습적인 정체를 완화하고 수도권과 세종시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로 시작된 이 사업은 생태경관보전지역인 고덕수변생태공원과

서울시 비오톱 1등급 지역인 일자산, 고덕산, 길동생태공원 등을 관통하고 있어


© 서울환경운동연합

이 공사로 인해 앞서 방문한 둔촌동 습지와 마찬가지로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이 도심 속 생물다양성 복원과 증진의 축으로서

더 이상 작용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이렇게 보전을 위한 자치구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이 눈에 띄는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과

주민참여의 힘으로 생태경관보전지역이 되었으나,

재개발로 인하여 생물들이 떠나간 모습의 둔촌동 생태경관보전지역,

한강변의 자연복원과 생물 다양성 증진을 목적으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음에도

서울-세종 고속도로라는 말도 안 되게 생태 축을 파괴하는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한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까지를 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서울이라는 도시에는

위 둔촌동과 마찬가지로 보호구역으로 지정을 한 것이 유명무실하게

위태로운 상황의 보호구역도 있을 것이고

방이동과 마찬가지로 우수하게 보호 관리되는 지역도 있을 것이며

고덕동과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대처와 주민들의 관심이 요구되는 곳들이 있을 겁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이러한 서울시의 각종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구역 들을 살펴보고

그 현황들을 분석하여 도심지역에서 더 나은 생태계를 유지관리하기 위한 대안들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서울, 대한민국,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오래도록 아름답고 푸른 이 별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서울환경연합의 회원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화, 2020/04/1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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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환경운동연합

초봄을 연상케 하는 쌀쌀한 날이었습니다. 바람이 꽤나 많이 불던 지난 13일, 그간 일몰 대상지를 위주로 방문하며 발걸음이 뜸했던 백사실계곡을 방문하여 계곡의 곳곳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올해는 다양한 시민, 회원들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멸종 위기에 처한 다양한 동식물을 모니터링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었건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집단적인 행동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모니터링단 모집은 고사하고 혼자서라도 조사를 하기 위해 외로운 길에 나섰습니다. ​

백사실계곡에 진입하며 바라본 인왕산의 전경이 참 멋있네요!

© 서울환경운동연합

먼저 현통사 하단에 위치한 연못부터 확인하러 왔습니다. 간혹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름기나 거품 등이 떠있었던 적도 있는데, 다행히 괜찮더군요! 연못 바닥 낙엽 사이사이를 살피다 반가운 소식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바로 계곡산개구리와 도롱뇽의 산란 소식을 확인한 것입니다! 백사실계곡의 경우 자연발생 서식지여서인지 그동안은 다른 도시공원 내에 자리한 서식지에 비해 산란이 보통 늦는 것을 확인해 왔습니다. 통상적인 추위가 초봄까지 이어지는 경우 3월 말 경에 나 첫 산란을 확인한 적도 있을 정도죠. ​

© 서울환경운동연합

그러나 이번 2020년의 1, 2월이 얼마나 따듯했습니까.. 아무래도 백사실계곡의 산란시기도 평소보다는 당겨진 것 같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 서울환경운동연합

그렇게 반가운 소식을 뒤로 한 채, 본격적으로 계곡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단부는 물이 고여있는 부분도 많지만 낙차가 꽤나 있어 물살이 강한 부분도 많습니다. 고여있는 부분들을 위주로 산란했는지를 살피며 위를 향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 서울환경운동연합

그렇게 본격적으로 계곡에 들어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산란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알들을 발견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 서울환경운동연합

© 서울환경운동연합

산란한지 3일 정도 된 것 같은 알도 있고, 족히 1주일은 넘긴 것 같은 상태의 알도 있습니다. 한데 몇몇 알들이 자리한 곳은 수위가 꽤나 낮아 가뭄이 찾아올 경우 위험할 수도 있다는 판단 아래 조금은 더 깊은 곳으로 알들을 옮겨주었습니다. 너무 먼 곳으로 알을 옮기면 성체들이 포식자의 짓이라고 판단하고 그 자리에 다시는 산란하지 않기에.. 한 5cm..? 정도 옮긴 것 같습니다.

© 경남양서류네트워크

경남양서류네트워크에서는 이런 캠페인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양서류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할 확률이 가장 높은 종이자 도시생태계에서 연결고리처럼 역할하는 존재들이지만 무분별한 서식처의 난개발과 훼손 등으로 몸살을 앓는 것이 실정입니다. 특히 기후의 이상으로 가뭄이 잦아지자 산란 지역에 물이 빠져 말라죽는 경우도 흔치 않아졌다고 합니다. 함께 건강히 살아갈 수 있는 도시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서류들이 건강할 수 있는 환경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백사실계곡은 생태경관보전지역입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양서류인 도롱뇽과 개구리들의 서식처이자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있기에 생태계보호구역으로서 보호되고 있는 지역이지요. 이에 계곡 안에 출입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는 행위입니다. 다만 서울환경연합은 백사실계곡을 종합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고 이를 위해 종로구청과 백사실지킴이들과 이야기하며 협의를 마쳐놓은 상태입니다. 물론 계곡 안의 환경을 파괴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 설명을 드린 이유는 백사실계곡이 사람의 출입이 거의 없는 공간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가시 달린 나뭇가지들이 계곡 곳곳에 우거져있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위와 마찬가지로 산란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계곡산개구리 알입니다. 다만 난괴가 조금 해쳐져 있는 것을 볼 때 1주일 이상은 되지 않았을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이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범위는 생각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조심하며 동정을 진행하다 보니 좁은 범위를 모니터링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모니터링을 시작한 지 30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뒤를 보면 현통사가 보인다는 것이 그 증거일 겁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백사실계곡에서 자주 목격되는 계곡산개구리들은 물의 흐름이 느린 계곡가에서 낙엽이나 돌에 있는 모래를 치운 후 끈적이는 알 덩이를 낳습니다. 이 끈적한 알덩이들은 낙엽이나 돌에 붙어 물이 흘러도 떠내려가지 않죠. 이런 알들은 물을 머금으면서 점점 커지게 됩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낙엽이나 돌 등지에 붙여 산란을 하는 것은 도롱뇽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롱뇽도 본디는 고인 웅덩이나 논뿐만 아니라 계곡 등지에도 서식하는 양서류입니다. 다만 최근 서울에서 도롱뇽을 목격할 수 있는 경우는 방사 사업이 진행되며 형성된 인공 서식지가 대부분이기에 이런 풍경을 관찰하기가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새로운 산란이 너무 많이 발견되어 정신없이 계곡을 오르다 보니 어느덧 별서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별서터에는 한자리 잡고서 휴식 중인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도롱뇽의 산란시기인 요즘 같은 때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양서류의 산란에 지대한 영향이 미칩니다. 양서류들은 주변의 소음과 환경 변화에 굉장히 민감한 종이기 때문이지요. 아무래도 백사실계곡을 방문하는 것은 많은 양서류들이 성장을 마치는 여름 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겠지요..?

© 서울환경운동연합

© 서울환경운동연합

휴식 이후 다시 계곡을 올랐습니다. 계곡산개구리의 난괴가 곳곳에서 발견되었지만 도롱뇽의 경우 그 흔적을 쉽사리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백사실계곡도 아직 완전히 봄을 맞지는 못했다는 뜻이겠지요.. 다가오는 4월에는 뒤숭숭한 분위기가 어느 정도 정리되고 본격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수, 2020/03/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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