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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결은 전제부터 틀렸다"

"이번 판결은 전제부터 틀렸다"

익명 (미확인) | 화, 2014/10/14- 17:46

     노조 쌍용자동차지부(지부장 김득중, 아래 쌍용차지부)가 14일 12시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있었던 쌍용차 근로자지위보전 가처분 기각 결정을 규탄했다.평택지원은 13일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가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 없이 행해진 것이라는 점을 노동자들이 충분히 증명하지 않았다며 쌍용차 해고 조합원들이 제기한 근로자지위보전 및 임금지급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노동자들이 정리해고 불법성 여부를 제대로 밝히지 못했기 때문에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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