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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노조 20년 만에 파업깃발 꽂나

금, 2014/10/24- 08:5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현대중공업노조(위원장 정병모)가 투표 조합원 97.1%의 찬성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했다. 올해 핵심 요구안으로 임금인상을 내건 노조는 24일 재개되는 본교섭에서 회사측의 입장 변화를 살핀 뒤 파업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23일 노조에 따르면 전날 저녁 마무리된 쟁의행위 찬반투표 개표 결과 투표자 1만313명(투표율 57.6%) 중 1만11명(전체 조합원 대비 55.9%·투표자 대비 97.1%)이 파업에 찬성했다. 이번 찬반투표는 2001년 이후 13년 만에 실시됐다. 파업이 현실화하면 무려 20년 만의 사건이 된다.노조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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