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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쌍용차 노동자들이 2009년 5월22일 “해고는 살인”이라고 외치며 정리해고에 맞서 파업을 선언한 지 2천일을 맞았다. 77일 동안 쌍용차 평택공장을 지켰다. 전쟁 같은 탄압에 겪으며 옥쇄파업을 했다. 공장 밖으로 쫓겨나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고 단식을 하고 송전탑에 오르며 보낸 날이다.2천번 째 투쟁일인 이날 노조 쌍용차지부(지부장 김득중) 조합원들이 대법원 앞에 섰다. 지부는 오전 11시 대법원 정문 앞에서 ‘쌍용차 파업 2천 일, 죽음의 문턱에 선 노동자들의 호소’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부는 13일 대법원이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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