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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노조(위원장 정병모)가 20년 만에 쟁의행위에 나섰다. 53차례에 걸쳐 진행된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임금인상을 둘러싼 노사 양측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노조는 27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노조사무실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갖고 4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이날 파업 출정식에는 조합원 1만8천여명 중 6천여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파업 출정식에 불참했더라도 업무를 중단하거나 반차를 내고 조퇴한 조합원까지 포함하면 파업규모가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부분파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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