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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시민 희생했다. 약속한 사람들이 책임질 때다”

“노동자, 시민 희생했다. 약속한 사람들이 책임질 때다”

익명 (미확인) | 월, 2014/12/01- 14:01

     노조 경남지부 조선노동자들이 11월29일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중소조선사 회생을 위한 통영시의 대책을 요구하며 ‘신아sb 정상화 촉구, 성동조선 부지매각반대, 통영 중소조선소 살리기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날 결의대회에 성동조선해양지회와 신아sb지회 전 조합원, 노조 조선분과 대표자들과 경남지부 확대간부들이 참여했다. 조합원들은 통영시와 지역정치권이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조합원들은 통영 지역의 가장 큰 사업장인 성동조선과 신아sb가 정상 조업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만들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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