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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노동자 대상 손해배상 청구액 10년 새 9배 증가

화, 2014/12/02- 11:5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파업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규모가 지난 10년 새 9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민주노총 산하 노조에 청구된 손해배상 규모가 10년 전인 2004년 51개 사업장 575억원에서 올해는 17개 사업장 1천691억6천만원으로 대폭 늘었다. 2004년에는 사업장당 평균 손배청구액이 평균 11억3천만원 수준이었다면, 올해는 그 규모가 사업장당 99억5천만원으로 9배 가까이 증가했다. 노동자들은 파업 한 번 했다가 100억원에 육박하는 '손배 폭탄'을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다. 실제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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