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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오토 황재민씨 가족, 회사와 합의

금, 2014/12/05- 11:4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12월4일 동희오토 황재민씨 가족이 회사(황재민씨가 소속된 업체)와 합의했다. 회사는 황재민씨와 가족에게 생계비를 지원하고 이후 산재불승인 취소 행정소송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황재민씨가 사고로 쓰러진 지 17개월 만이다.이백윤 충남지부 동희오토지회장은 “이번 싸움으로 현장 노동자들에게 일하다 다치고 아프면 개인이 감내할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생겼다”며 “노동자 탄압과 억압이 심각한 공장이다. 현장 노동자들이 패배감이 컸다. 이번 합의는 투쟁하면 바꿀 수 있음을 확인한 작지만 소중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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