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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과 비탄이 아닌 긍정과 희망을”

월, 2014/12/08- 09:3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노조 쌍용자동차지부 해고 조합원 세 명이 정년퇴직한다. 지부는 6일 천주교 서울 신정동 성당에서 ‘특별한 은퇴식’을 열어 1955년생으로 올해 60세가 된 김승태, 박일, 박필수 조합원과 동료, 가족을 초대했다.사회를 맡은 변영주 영화감독은 “투쟁을 하든, 생계에 내몰리든, 복직해서 일을 하든, 치열하게 삶을 살아야 했던 건 똑같았다”며 “끝내 해고자 낙인을 벗지 못하고 은퇴하지만 낙담과 비탄이 아닌 긍정과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모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정비지회 소속 박일 조합원은 2년 전 복직해 일을 하고 있었고 김승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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