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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

“난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

익명 (미확인) | 월, 2014/12/15- 15:26

     15년을 일한 공장. 김정욱 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사무국장은 쌍용차 평택공장 안 70미터 굴뚝 위에서 공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외쳤다.노조 쌍용차지부는 김정욱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의 공장 안 굴뚝 농성 사흘째인 15일 오전 평택공장 남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에 해고자 복직과 교섭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정욱 사무국장이 전화로 기자회견 참가 노동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정욱 사무국장은 “스물세살에 입사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 늘 쌍용차에서 정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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