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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법, 제도 없애야 노동자의 삶 바뀐다”

“비정규직 법, 제도 없애야 노동자의 삶 바뀐다”

익명 (미확인) | 월, 2014/12/22- 16:50

     노조 서울지부 남부지회 기륭전자분회(분회장 유흥희) 조합원들이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다. 오체투지는 양 무릎과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분이 땅에 대는 큰 절의 한 형태다.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은 닷새 동안 오체투지를 하며 신대방동 기륭전자 농성장에서 청와대로 향한다.분회는 12월22일 오체투지 행진에 나서기 전 서울 신대방동 기륭전자 농성장 앞에서 비정규직 법, 제도 폐기 사회적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분회는 개별 사업장에서 합의를 하더라도 정리해고, 파견법, 비정규직 제도가 남아있는 한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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