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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말] 정부와 자본은 2015년을 맞아 노동시장 구조 개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노조 진영은 최초 직선제 위원장으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선출해 투쟁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금속노동자>는 신년 인터뷰로 집행 2년차를 맞은 전규석 위원장을 만나 1년을 보낸 심정과 올해 투쟁 각오를 들었다.문. 8기 금속노조 집행을 맡자마자 민주노총 침탈과 총파업, 삼성전자서비스 열사투쟁, 통상임금 투쟁 등 연이어 굵직한 투쟁을 벌였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다. 위원장으로서 감수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도 많았을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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