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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에서 삼성노동자로 다시 태어났다”

“삼성맨에서 삼성노동자로 다시 태어났다”

익명 (미확인) | 수, 2015/01/14- 20:17
     노조 경남지부 삼성테크윈지회(지회장 윤종균)가 한화로 매각을 반대하며 상경투쟁에 나섰다. 삼성테크윈지회 조합원 100여명이 1월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성의 일방적인 삼성테크윈 매각 철회와 조합원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지회는 삼성그룹에 매각 반대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지만 삼성은 그룹 본사 말고 삼성테크윈에 전달하라며 거부했다. 조합원들은 직원을 또하나의 가족이라고 추켜세우던 삼성이 삼성테크윈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회사를 매각하려는 사실에 강한 분노를 느낀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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