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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자 문제해결 3자 교섭 합의
노조 쌍용자동차지부가 2009년 8월6일 합의 이후 5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노사 공식 대화에 나서 실무교섭키로 합의했다.김득중 지부장은 1월21일 아침 10시 무렵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본관 5층 회의실에서 열린 면담에 참석했다. 김 지부장은 이유일 쌍용차 사장, 김규한 쌍용차노조 위원장과 면담 결과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노-노-사 3자 실무교섭에 합의했다. 이들은 이날 실무교섭과 더불어 △해고자 복직 △손해배상·가압류 철회 △회사 정상화 △26명 희생자 유가족 지원대책 등 4대 교섭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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