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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50만 제조부문 노동자들이 공동투쟁본부를 출범하고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에 맞선 투쟁을 선포했다.민주노총 금속노조와 화학섬유연맹, 한국노총 금속노련, 화학노련, 고무산업노련은 3월1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양대노총 제조부문 공동투쟁본부(아래 제조 공투본) 출범식과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날 다섯 개 노조, 연맹 조직의 조합원 5천 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조합원들은 노동시장 구조개악 분쇄와 실노동시간 단축, 통상임금 정상화 입법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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