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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 열사여, 당신은 못난 사람이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월, 2015/03/30- 12:4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노동자 세상이 와서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그날까지 저 세상에서 저도 노력할게요.”노조 광주전남지부 금호타이어지회 김재기 열사의 부인은 영결식장에서 열사의 유서를 다시 읽었다. 부인은 “남편의 마지막 뜻을 되새기고 기억해달라. 남편이 원했던 세상을 만들도록 도와달라. 여러분의 동료이자 친구였던 김재기의 염원이 이뤄지게 함께 해달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부인은 “여보, 우리 세 식구 씩씩하게 잘 살게. 지켜봐줘. 이제 편안히 쉬어. 사랑해”라고 열사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도급화 철회를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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