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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개악 야합 강행, 제조노동자 총파업 나선다”
양대노총 제조부문 노동자들이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해 공동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민주노총 금속노조와 화학섬유연맹, 한국노총 금속노련과 화학노련, 고무산업노련이 띄운 ‘양대노총 제조부문 공동투쟁본부(아래 제조공투본)’은 정부가 노사정위원회(아래 노사정위) 합의 시한으로 못 박은 3월31일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정위원회 야합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제조공투본은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악안을 강행 처리할 경우 제조노동자 공동총파업 등 총력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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