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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범에게 지지 않는다. 현장을 되찾겠다.”보쉬전장지회, 유성기업 영동지회, 콘티넨탈지회. 노조 대전충북지부의 노조파괴 사업장 세 곳의 조합원들이 4월14일 공동 상경투쟁을 벌였다. 이 노동자들은 노조파괴 사업주들의 처벌을 촉구하며 민주노조 사수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세 지회 조합원들은 이날 파업을 벌였다. 세 지회는 아침 각 공장에서 파업 출정식과 본관 항의 집회 등을 진행한 뒤 경기 용인의 보쉬전장 본사로 이동했다. 본사 앞 결의대회에서 김덕철 보쉬전장지회 부지회장은 “회사 경영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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