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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총액은 고정, 임금체계 주도권은 현대차그룹이</br>윤갑한 “국내공장 포기하는 한 있더라도 양보할 수 없다” 후문

임금 총액은 고정, 임금체계 주도권은 현대차그룹이</br>윤갑한 “국내공장 포기하는 한 있더라도 양보할 수 없다” 후문

익명 (미확인) | 금, 2015/04/17- 08:11

     지난해 임단협에서 노사 간 최대 쟁점은 상여금 등의 통상임금 포함 여부였다. 그리고 당시 현대차 그룹 계열사 노사는 추후 재협의하기로 일단락 짓는 수준에서 지난해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라든가 ‘임금체계 개선 노사공동위원회’ 등을 노사가 공동으로 꾸려 올 3월 31일까지 시행시점을 포함한 통상임금 개선방안을 합의해보자는 것. 이것이 모든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사가 맺은 지난해 약속이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재협의 결과를 보고 재논의하기로 지난해 노사 간에 합의한 곳도 수두룩하다.그런데 이미 4월의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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